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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37.9도…6월 최고기온 경신

정호선 기자

입력 : 2013.06.13 21:12|수정 : 2013.06.13 21:12


태풍 3호 야기가 태평양 해상에서 기세를 잃고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한 뒤 일본 열도가 폭염에 휩싸였습니다.

오늘(1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사카부 도요나카시가 오후 2시14분쯤 37.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교토 교타나베시가 37.5도,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가 37.0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오늘 하루 일본 전역에서 183명이 열사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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