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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오는 12월 완전 개통…'지하철 시대'

이영춘 기자

입력 : 2013.06.13 12:47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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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3일)은 수원시 지하철 시대 개막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올 연말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연결되면서 수원시가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게 됩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분당선 망포에서 매탄, 수원시청, 매교, 수원역을 잇는 5.2km 구간이 오는 12월 개통되면 분당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국철 1호선 수원역에서 서울 왕십리까지 1시간 반이면 도달할 수 있고 강남까지는 40분 대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 강남과 수원 광교를 30분대에 연결할 신분당선이 2016년에 개통되고 같은 해 수원과 인천 송도를 잇는 수인선이 수원역에서 분당선과 연결돼, 수원시가 경부선 개통 이후 107년 만에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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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문제가 경기지역에서도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데요.

경기도는 15개 지역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격려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이직율을 대폭 낮추는가 하면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회사운영참여도를 높여 왔는데요.

경기도는 이들기업에 고용환경개선자금 지원과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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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이용 무인시스템인 '페달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안산시는 관공서와 전철역사, 버스정류장 등 46곳에 공공자전거 1천 100여 대를 비치해 지난달 1일부터 무인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 한 달만에 누적회원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페달로는 인터넷에 접속해 회원에 가입한 뒤 일정액의 요금을 내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요금은 연 회원 2만 원, 월 회원 3천 원, 1일 회원은 1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