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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학교 입시에서 학교 측의 성적 조작이 가능한 주관적 평가 영역이 사라지고, 한부모 가정 자녀 같은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의 지원 자격이 소득 8분위 이하로 제한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내년 국제중 입학전형 개선안에는 이 밖에도 논란이 됐던 자기 계발 계획서와 교사 추천서의 서술영역 '종합 평가'를 폐지하고 체크리스트 평가만을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2015학년도 입학 전형에서는 서류전형을 완전히 폐지해 지원자 전원을 추첨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