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이래 최대 무기 구매사업인 차기 전투기 사업의 가격입찰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됩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차기 전투기 입찰 당사자들에게 오는 18일부터 11일 동안 가격입찰을 실시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전투기 후보기종 중 상업구매인 유로파이터와 F-15SE는 제작자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과 보잉이 직접 입찰에 참여하며 대외군사판매 방식이 적용되는 F-35는 미 공군성이 입찰에 참여합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리가 원하는 가격대가 나오면 가격입찰은 끝난다"며 "28일까지 입찰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로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기종을 최종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