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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난에 '절전 기능' 가전제품 인기

하대석 기자

입력 : 2013.06.12 14:46|수정 : 2013.06.12 14:46


올여름 극심한 전력난이 예상되면서 전기절약 기능을 강화한 가전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홈쿠첸은 전력 사용을 줄인 명품철정 클래식 밥솥을 선보였습니다.

절약 보온기능과 절전모드를 갖춰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을 40% 정도 줄였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 디오스 냉장고는 전력회사의 정보를 이용해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전력사용을 줄이는 자동 절전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에어컨 Q500은 실내 온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희망온도에서는 최소한의 전력으로만 운전하는 초절전 스마트 인버터로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동부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MINI는 3kg 용량의 소형 세탁기로 15kg 용량 세탁기보다 세탁 시간과 전기 소비량을 각각 60%, 86% 줄일 수 있습니다.

코웨이의 한뼘 정수기는 순간 온수시스템을 갖춰 별도의 온수탱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제품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85%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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