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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11년부터 수집한 2천 건의 불법외환거래 의심 사례를 전면 조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에 나섰습니다.
조성래 외환감독국장은 다른 국 직원까지 총 인원을 30명 이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2011년부터 수집한 불법외환거래 의심사례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됨에 따라 전두환 대통령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설립한 20여 명에 대한 조사도 한층 탄력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