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신흥시장 통화와 주식.채권시장이 한꺼번에 동요하고 있다며 중앙은행발 거품 파티가 이제 끝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이 어제(11일) 양적완화 추가 조처를 하지 않음으로서 시장에 "중앙은행이 이제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관심은 자본 유입으로 말미암은 거품"이었지만 "그 추세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두 신문은 일각에서 '시장이 과잉 반응한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시황이 불안할 때는 옆으로 물러나 지켜보는 관망세가 최선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