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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단체, '개인정보 비밀수집' 국가안보국 제소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6.12 09:55


미국의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과 뉴욕시민자유연맹이 개인 통화기록을 지속적으로 수집한 국가안보국, NSAF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NSA의 통화기록 수집이 수정헌법 1조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4조에서 보장하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며 이 같은 활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행정부가 의회의 권한을 침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