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한 달 만에 다시 20만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천 539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 5천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5월 실업률은 3 %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보다는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15세에서 29세까지 청년층 실업률도 7.4%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0.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시간별로는 주당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19.6%, 422만6천명 감소한 반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778만 6천명으로 136.6%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