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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막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벌써 150만 명이 찾는 등 대박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어제(10일)까지 142만 명이 장미축제 행사장을 찾아, 오늘 150만 명을 훌쩍 넘길 것이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13일 폐막때까지 방문객이 2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올해 전국 최대 규모로 장미원을 확장한 뒤에 방문객의 60%가 외지인일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