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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목·자율고 수학 선행 의심" 특별점검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6.11 12:34|수정 : 2013.06.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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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 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 등 자율고 절반 가량이 수학과목을 선행 교육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 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단이 오는 28일까지 시내 특목고와 자사고 20개 학교의 수학 1·2학년 교과과정 운영실태를 살핀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해당 학교들이 학기 전 제출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계획과 실제 수업 간 괴리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