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7∼8월 지하철을 감축 운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절전도 중요하지만 지하철은 서민의 발에 해당한다"며 "우선 다른 쪽에서 절전 노력을 강화하고 지하철 운행 감축은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민들의 교통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지하철 감축운행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