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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 여망 잘 감안해 남북회담 임해야"

정준형 기자

입력 : 2013.06.10 17:58|수정 : 2013.06.10 18:5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남북 당국간 회담을 비롯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변화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정착시키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잘 가동되도록 하기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외교안보 부처들이 통일부를 중심으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잘 준비하고, 정부가 그동안 견지해온 제반 원칙들과 국민의 여망을 감안해서 회담을 철저히 준비해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오늘 오전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앞으로 남북간의 회담이 발전적을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