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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공단서 유증기 추정 폭발사고…2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6.10 15:11|수정 : 2013.06.10 15:17


오늘(10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안에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51살 최 모씨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수거해 온 산업폐유를 탱크로리로 옮겨 담던 중 발생한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