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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에 여성인턴 일자리 600개 제공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6.10 12:38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주부, 1인 여성가구, 결혼 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600개의 여성 인턴십 프로그램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산·세무·회계, 방과 후 교사, 케어복지사, 미용, 문화체험사, 플라워 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 인턴십을 개설해 참여자들은 최장 6개월간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참여자의 임금을 최장 6개월간 매달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참여자가 최소 임금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업체와 협의 중입니다.

서울시는 또 여성인턴십 참여자들이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사업설명회, 직업교육,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