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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본격화…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6.10 11:10|수정 : 2013.07.10 17:58


오늘(10일) 오전 11시 2분 전력 경보 '준비'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 전력이 순간적으로 4백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져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중에도 휴일인 현충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전력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후 최대 전력 수요가 올여름 들어 최대인 6천6백만kW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수요 관리를 통해 예비전력을 끌어올릴 계획이지만 전력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