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공정위, 스마트폰 제품만족도 조사 나선다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6.10 12:39

[경제365]

동영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 나섭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만족도를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 품목에 스마트폰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대상은 갤럭시S4와 베가 아이언, 아이폰5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LTE와 3G 스마트폰 103종입니다.

평가요소는 성능과 외관 디자인, 사용 편의성, 가격, 애프터서비스 등 5개 항목입니다.

---

정부가 오늘(10일)부터 이틀간 미국 통상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이행기구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문직서비스작업반과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 자동차작업반 문제 등 두 나라 공통 관심사항을 다룰 예정입니다.

---

카드사들이 무료로 제공하던 문자서비스에 갑자기 돈을 받기로 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KB 국민카드와 신한카드, 하나 SK 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문자 서비스를 대폭 유료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과도하게 수수료를 올린 카드사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다단계 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액이 1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 업체 공제조합이 지난해 다단계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상금 총액이 총 16억 2천1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불법 다단계 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