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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로 팔 땐 디젤이 하이브리드보다 유리"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6.10 09:37


중고차로 팔 경우 디젤차가 하이브리드차보다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고차 매매업체인 SK엔카가 2012년식 디젤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감가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디젤차의 가격이 하이브리드차보다 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경차와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였습니다.

특히 감가율이 낮은 10위 모델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올 뉴 모닝과 도요차 프리우스, 기아차 레이 등 3개 모델 뿐이었습니다.

감가율이 가장 낮은 차는 수입 디젤차인 벤츠 B200 CDI 블루 이피션시로 10.2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감가율이 가장 높은 차는 기아차의 포르테 1.6 하이브리드 LPI 기본형으로 35.37%나 값이 깎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