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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직격탄'…1분기 식품업계 영업익 14.55% 감소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6.10 09:05


장기 불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등으로 올 1분기 식품업계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CJ제일제당 등 국내 매출 상위 식품업체 19곳의 영업이익은 4천7백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5백여 억원보다 14.55% 줄었습니다.

업체별로는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이 1천252억으로 21% 하락한 것을 비롯해 오리온 19.7%, 롯데칠성음료 18.3%, 롯데제과는 28.7% 줄었습니다.

반면 대상과 동원F&B, 삼립식품, 사조해표의 영업이익은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