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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계열사들 만기 도래 회사채 2조 8000억 넘어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6.10 09:06


구조조정 중인 STX그룹 계열사들의 만기 도래 회사채 규모가 2조 8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스 신용평가에 따르면 2015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STX그룹 계열사들의 회사채 규모는 모두 2조 8600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열사별로는 STX팬오션이 1조 1000억 원으로 가장 많고 STX조선해양 7100억 원, 지주회사인 STX 4400억 원, STX에너지 2500억 원 순이었습니다.

STX엔진은 2000억 원, STX중공업과 STX솔라는 각각 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만기 도래 연도별로는 올해 5800억 원, 내년과 후년에는 각각 1조 3300억 원, 95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