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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다슬기 잡던 할머니 물에 빠져 숨져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6.09 19:30|수정 : 2013.06.09 19:30


오늘(9일) 오후 5시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의 한 하천에서 76살 박모 할머니가 깊이 1.5m가량의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할머니가 다슬기를 잡다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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