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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성당 사무실서 30대 흉기난동…1명 부상

입력 : 2013.06.09 17:52|수정 : 2013.06.09 17:52


9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해운대의 한 성당 사무실에서 김모(38·무직)씨가 성당의 사무를 보는 한모(45)씨를 흉기로 찔렀다.

한씨는 목과 왼쪽 팔 등 4곳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은 신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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