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자체 국제 브랜드로 개발한 '글로벌카드'가 출시 2년 만에 발급 3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비씨카드는 재작년 4월 출시한 비씨 글로벌카드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318만 장의 발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의 특징은 비자, 마스터 등 국제 브랜드가 아닌 토종 '글로벌카드' 브랜드로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씨카드는 미국의 디스커버, 일본의 JCB, 중국의 은련, 다이너스클럽 가맹점 등과 제휴해 비자나 마스터 결제망이 아닌 자체 제휴 결제망을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글로벌카드 고객은 외국에서 결제할 경우 비자나 마스터 브랜드에 붙는 1%의 국제 카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