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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 공립도서관에서 갖가지 책으로 완성한 '책 도미노'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세워둔 책들이 물 흐르듯 계속 쓰러지는 '책 도미노'는 책장에서 시작돼 도서관 곳곳을 가로 지르며 이어졌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책 도미노'로 기록된 이 이벤트는 올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책 도미노'는 자원 봉사자 27명이 꼬박 7시간에 걸쳐 완성했는데, 사용된 책만 무려 2,131권이나 됩니다.
'책 도미노' 쇼,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