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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 주택 화재…2명 사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6.09 04:56


오늘(9일) 새벽 1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2살 우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부인 73살 정 모 씨가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주택 6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