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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중, 北핵미사일 문제 등 서로 협력해야"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6.08 11:35|수정 : 2013.06.08 13:53


미중 정상회담 첫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등에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8일) 오전 9시 쯤 미국 캘리포니아 휴양 시설인 서니랜즈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서 확산에 이르기까지, 또 기후변화와 같은 이슈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해야 할 많은 도전 과제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번 정상화담은 양국 관계의 발전 청사진과 태평양을 초월한 협력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경제 발전 촉진과 전지구적 차원의 안정적 경제 회복, 국제 및 지역의 핫 이슈 처리에서 글로벌 차원의 각종 도전에 이르기까지 양국은 공통 이익을 갖고 있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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