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의 초깜찍한 목욕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는 윤후가 목욕을 하고 뽀얀 피부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윤후를 비롯한 아이들의 세수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때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게 붙들려 머리가 감겨지고, 스스로는 대충 대충 고양이 세수를 해서 귀여움의 절정을 보여준 바 있다.
윤후 목욕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윤후 목욕 인증샷 이런 귀요미같으니라고!", "윤후 목욕 인증샷 윤후 갖고 싶다!", "윤후 목욕 인증샷 주머니에 넣고 싶구나", "윤후 목욕 인증샷 뽀얗네 정말", "윤후 목욕 인증샷 밀가루로 만들어놓은 인형같애", "윤후 목욕 인증샷 진짜 너무 귀여워", "윤후 목욕 인증샷 아우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야", "윤후 목욕 인증샷 윤후는 뭘 해도 사랑스럽고 귀엽구나", "윤후 목욕 인증샷 가만있어도 귀여움이 떨어져", "윤후 목욕 인증샷 어머 윤후야 얼굴에 귀여움이 묻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윤민수와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며 국민 귀요미로 등극해 이제는 방송 뿐 아니라 씨에프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윤후 목욕 인증샷=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