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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전군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정준형 기자

입력 : 2013.06.07 08:34|수정 : 2013.06.07 08:3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7일) 낮 청와대로 전군 주요 지휘관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전군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오늘 오찬에는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롯한 전군의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북한이 어제 남북 당국간 회담 개최를 제의하면서 남북간 화해 국면이 전개되는 상황에서도 투철한 안보 태세를 유지해달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찬은 지난 2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실시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된 상황에서 각 군이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해온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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