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터넷에 음란물 올려 포인트 환전 수천만 원 챙겨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6.06 10:52|수정 : 2013.06.06 16:03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음란 동영상을 올린 혐의로 30살 류 모 씨를 구속하고, 류 씨 여자친구 26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3개 웹하드 사이트에 음란물 20여만 건을 올려 받은 포인트를 환전 대행업체를 통해 현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로 웹하드 사이트에 가입하고, 대포폰을 이용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