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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불볕더위 지속…일부 지방에 소나기

입력 : 2013.06.06 07:38|수정 : 2013.06.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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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오늘(6일) 야외 활동 계획 많으실 텐데요, 어제처럼 뜨겁겠습니다.

특히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가장 높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30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더위에 대한 대비를 하시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은 동풍이 불어오면서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내내 불볕 더위는 계속되겠는데요, 이렇게 열기가 쌓이면서 오늘과 내일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지금 하늘의 모습, 흐리거나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다만 강원 중남부와 충청 이남 내륙에서는 오후에 강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전주, 광주 31도, 대전과 대구는 3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는데요,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혀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