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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임영록 사장 내정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6.05 17:06|수정 : 2013.06.05 18:23

정통 경제관료 출신…"폭넓은 경험·전문성 높이 평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관료출신의 임영록 KB금융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투표를 거쳐 임 사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사장은 행정고시 20회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국장, 제2차관 등 금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입니다.

임영록 내정자는 다음달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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