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33분 경북 경주시 충효동 서라벌대학 조형관 4층 실습실에서 불이 났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소방당국은 이를 계속 확인 중이다.
불은 실습실을 태우고 25분여만에 꺼졌고 당시 이 곳에 학생들이 있었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형관에는 학과 사무실, 연구실, 실습실, 강의실 등이 있다.
불이 나자 다른 강의실 등에 있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