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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환자 7명으로 늘어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6.05 10:31|수정 : 2013.06.05 14:02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 수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에 사는 83살 할머니의 유전자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할머니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SFTS 바이러스에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사망자 4명과 생존자 3명 등 모두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SFTS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례는 8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