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전 의원, 꽃제비 생활하던 동영상도 배포
박 전 의원이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탈북 청소년들은 중국 안가에 머물면서 장기를 두거나 생일파티를 하고 물놀이도 하는 등 자유분방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누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박 전 의원은 북송된 탈북 청소년 가운데 정광영(20) 씨가 지난 2010년 12월 중국 창바이(長白) 지역에서 꽃제비로 생활하던 모습을 담은 38초 분량의 동영상도 공개했다.
이날 배포된 사진과 동영상은 탈북 청소년들을 중국에서 라오스까지 안내했던 주모 목사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박 전 의원이 밝혔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