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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비방글 올린 팬클럽 카페 운영자 입건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6.04 09:51|수정 : 2013.06.04 10:00


인천 남동경찰서는 가수 장윤정씨의 비방글을 수십 차례에 걸쳐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장씨의 팬클럽 카페 운영자 51살 송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4월 6일부터 29일까지 장씨의 가족사와 관련해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29차례에 걸쳐 팬클럽 카페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는 경찰에서 "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장씨의 어머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송씨에 대한 추가 혐의를 조사한 뒤 다음 주쯤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