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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미사일 포격으로 아동 포함 26명 사망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6.04 05:09
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의 인근 마을에서 미사일 포격으로 아동 다수를 포함한 26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전날 한밤중에 지대지 미사일로 보이는 무기가 크파르 하므라 마을로 날아와 여성 6명과 아동 8명을 비롯해 모두 2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이 이 지역을 포위·확보하고 나서 알레포 북쪽의 반군 장악 지역을 공격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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