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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03 21:38|수정 : 2013.06.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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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일관되게 한 차선으로 천천히 모는 건 좋지만 그렇다 해도 앞뒤좌우 신경 안 쓰고 가다간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100일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200일에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소통이 유연해졌다고 평가받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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