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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등으로 국내 상장사 수익성 악화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06.03 12:39|수정 : 2013.06.03 12:39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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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기회복 지연과 엔화 약세 등으로 국내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504개 상장사의 지난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결 순이익이 17조 8천54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2.8% 감소했습니다.

순이익률도 지난해보다 0.65% 포인트 하락한 3.88%로 국내 기업들이 1천 원어치를 팔면 이윤이 40원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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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부양하는 미혼자도 생애 최초 주택구입 시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만 20세 이상 부모 부양 미혼자의 경우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올해 말까지 취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이번 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혼 가구주가 형제나 자매 등 가족들과 함께 살 경우에도 취득세 면제혜택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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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대의 낮은 예금 금리 시대를 맞아 금리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상품으로 이동하는 자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연 4%대인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인기가 좋아 지난 4월 신규 계좌는 58만 개, 가입 규모는 1조 원에 달했습니다.

연 3%대인 스마트폰 뱅킹 예금 상품도 신규 가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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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으로만 공급하고 국민임대주택의 30% 이상을 원룸형으로 지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분양시장 위축을 막기 위해 모든 공공분양주택은 앞으로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짓도록 하는 개정안을 오늘(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2인 가구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물량의 30% 이상을 원룸형으로 짓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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