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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비] 유준상, 갈소원과 엇갈린 눈물의 만남

김재윤 선임

입력 : 2013.06.02 22:45|수정 : 2013.06.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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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출생의 비밀’ 12회에서 성유리가 갈소원을 다시 집으로 데려갔다.

이현(성유리 분)은 스스로 경두(유준상 분)의 집에 찾아온 해듬(갈소원 분)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해듬은 “아빠 보고갈래”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 순간 경두가 도착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경두는 해듬을 놓쳤고, 부녀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눈물만 흘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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