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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위조 원전 부품 제조·시험업체 계좌추적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6.02 17:53


원전 부품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이 제어케이블 제조·시험업체 임직원의 계좌추적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좌추적 대상에는 어제(1일) 팀장급 직원이 구속된 부품 성능 검증업체 새한티이피와 제어케이블 제조업체인 JS전선의 전·현직 임원, 자금 담당자 등 관련 임직원의 계좌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전비리 수사단은 제어케이블뿐만 아니라 원전 비리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하고 전방위 수사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