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사거리 앞에서 53살 홍 모 씨가 몰던 레미콘이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0살 이 모 씨와 뒤에 타고 있던 76살 노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웃주민 사이로 이 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노 씨를 병원에 데려다 주던 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기사 홍 씨가 앞에 가던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