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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동서 굴착기 넘어져 운전기사 중상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06.01 11:37|수정 : 2013.06.01 19:31


오늘(1일) 오전 9시쯤 서울 구의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상하수도 교체 공사 중이던 굴착기가 왼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47살 김 모 씨가 쓰러진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땅속에 묻혀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어 올리다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