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인권조례에 따라 학생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학생참여단이 두 번째 발단식을 열었습니다.
발단식에는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과 한상희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번에 선발된 2기 학생참여단 학생들을 축하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2기 학생참여단에는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생 290명이 공개모집에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추첨으로 80명을 뽑고, 소수자 학생의 인권영역에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생참여단은 내년 2월 말까지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 각 학교를 대표해 참여하게 됩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서울시 학생의 날' 자치행사를 주관해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각종 행사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