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 완화 유지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3포인트 뛴 15,324.5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6.05포인트 높은 1,654.4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3.78포인트 오른 3,491.3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경제 지표가 부진하자 시장에서는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됐습니다.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시장의 예측보다 낮았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이 전 분기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달 말 발표한 잠정치 2.5%보다 0.1% 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2.5%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