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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3차명단 공개…문화·교육계 인사 포함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5.30 07:02


해외 조세회피지역에 서류상 유령회사, 즉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기업 회장 등 유력인사를 폭로했던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오늘(30일) 3차 명단을 공개합니다.

뉴스타파는 오늘 3차 명단에는 금융계와 문화, 교육계 인사가 조세회피지역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운영한 것을 입증하는 자료와 연결 금융계좌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22일과 27일 1,2차 발표를 통해 조세회피지역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재벌총수 일가 등 12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