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쌍둥이 자매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인 태시나와 에리카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미국 메인주의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태시나가 먼저 오전 8시 54분에 몸무게 3kg의 딸을 낳았고, 낮 12시에 에리카가 2.7kg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날 태어난 아기들은 쌍둥이 자매의 첫 번째 아기로 모두 건강한 상탭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같은 날 임신 테스트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았고, 출산 전까지 모든 검사를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시나는 같은 날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이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