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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대학생 행복기숙사 착공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5.29 13:51


대학생 주거비 절감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행복기숙사' 건립 공사가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저소득 가구와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서울 홍제동에 제1호 대학생 행복 기숙사를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비용은 현재 사립대 민자기숙사비인 평균 32만 원 보다 월 13만 원 저렴한 19만 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행복기숙사는 국토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서대문구청이 협업해 국공유지에 공공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건설됩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대학생 주거지원율의 25%에 달하는 8만여 명을 추가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과 기숙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