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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순찰 중 폐가서 물건 훔쳐 입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5.29 11:21
경기 고양경찰서는 순찰 중 폐가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로 한 고양시 6급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23일 오후 12시 반쯤 덕양구 성사동의 한 폐가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시가 20만 원 상당의 전원차단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의 신고로 CCTV 영상을 분석해 차량이 폐가에 정차한 것을 확인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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