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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나 가사로 인한 경력단절로 여성인력 한 명이 평생 4억 7천만 원의 잠재소득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육아나 가사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가 재취업하지 못한 여성인구는 모두 417만 명으로, 이들의 잠재소득 손실은 60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소득손실은 특히 고학력 여성에게서 두드러져, 대졸 이상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로 1인당 6억 3천만 원을 포기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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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번 달 물량의 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조사결과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모두 32곳, 2만 1천여 가구로 이번 달보다 1만 1천여 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 측은 다음 달 말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단지를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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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4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7만 201가구로 전월 대비 432가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4.1부동산 대책의 신축주택 양도세 면제 조치로 경기·부산 지역의 기존 미분양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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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사이트에 가입한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9명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포털이 입사 2년 미만 직장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9%인 944명이 '회사를 옮기고 싶다'고 답했고 73%인 774명은 '올해 신입 채용에 지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로는 28%가 적은 연봉이라고 답했고 14%가 회사의 낮은 성장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