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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리 어린이집 내년부터 인터넷에 공개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5.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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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 앞으로 서울시와 경찰이 공조해 점검에 나서고, 내년부터는 비리나 부실이 적발된 어린이집은 인터넷을 통해 전면 공개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비리가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혐의가 발견되면 고소해 계좌추적 등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곧바로 사법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형 어린이집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해 비리가 한 번만 적발돼도 허가를 취소하는 등 엄정하게 처벌하기로 했습니다.